120% 싱크로율 보이는 뽀야미보고 송가인 한말

최근 '송가인 닮은꼴 캐릭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행사장에서 김연아를 만난 송가인이 웃으면서 인사하러 다가가는 사진으로 인해 닮은꼴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송가인 닮은꼴로 알려진 캐릭터는 동물의 숲에 나오는 '뽀야미'였는데요. 하얀옷을 입고 있는 모습과 눈웃음을 짓고 있는 표정이 굉장히 닮았습니다.

송가인은 뽀야미 닮은꼴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것이 나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어서 팬들이 보내준 뽀야미 인형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죠. 올려진 사진에서 뽀야미인형과 송가인은 120% 닮은 매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송가인은 사진과 함께 "뽀야미랑 한컷!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 것이여 #뽀야미"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트롯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광주 합류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