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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웨이팅 기본' 정용진 부회장의 SNS 맛집 리스트 '재계 소통왕'으로 통하는 정용진 부회장의 SNS 활동은 연일 화제 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62만을 훌쩍 넘겼으며 게시물마다 수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도 빼놓지 않고 있다. 그의 사진에 청바지 브랜드를 묻는 네티즌에게 친절하게 좌표까지 찍어주었던 일화 역시 유명하다. 오늘은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SNS에 업로드한 이른바 '정용진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랜 단골임을 직접 밝힌 그의 맛집 리스트는 어디일까? 서울 약수역 인근에 위치한 금돼지식당은 오픈하자마자 유명세를 떨친 곳으로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돼지식당 강추'라는 글과 함께 앞치마를 메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금돼지식당은 정용진 부회장이 가족.. 2021. 6. 30.
정용진 SNS 논란 끝? "오해 받을 일 하지 말라고 했다" 한동안 두세 차례 일었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행보가 마침표를 찍은 듯합니다. SNS를 통해 그는 앞으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에 "난 원래 가운데 손가락으로 안경을 쓸어 올린다"라며 "길고 편해서"라는 말을 언급했죠. 그런데 홍보실장이 앞으로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요. 정용진 부회장은 이에 대해 50년 넘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며 이제 가장 짧은 손가락으로 안경을 올릴 것이라고 글을 마쳤습니다. 이는 이전에 논란이 된 문구를 말하는 듯 싶은데요. 지난달 말부터 SNS에 그는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 관련 발언을 따라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죠. 문재인 대.. 2021. 6. 29.
'롯데 싫어한 적 없다' 정용진이 남긴 댓글 화제된 이유 지난 14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시끄러운 롯데vs조용한 신세계'...임직원에 일침 날린 용진이형'이라는 인터넷 기사를 캡처해서 올렸습니다. 정 부회장은 해당 기사에 '참신한 해석'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한 네티즌이 이 포스팅에 "용진이형 롯데를 싫어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정 부회장은 "싫어한 적 한 번도 없어용"이라고 답글을 남겼습니다. 정 부회장이 댓글을 남긴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최근 롯데에 대해 발언했던 것이 언론에 노출되고 롯데를 자극한 것에 대한 부담으로 직접 해명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3우러 SSG랜더스 야구단을 창단하면서 자신의 SNS에 야구단에 대한 홍보를 활발히 하고 있..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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