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뜬 장민호 영탁 이찬원, 폭발적인 무대로 관객들 기대감 고조시켰다

오는 7월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초특급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출연진은 바로 남녀노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었는데요. 이들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KBS2TV '불후의 명곡' 554회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으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3대 천왕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ㅕ며 3인 3색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3대 천왕의 폭발적인 매력이 담겨 많은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조합부터 가창력을 겸비한 파워풀한 퍼포먼스 등의 역대급 스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히트곡 무대부터 시작하며,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이 넘치는 무대와 더불어 세 사람이 쌓아온 끈끈한 케미가 폭발하는 합동무대까지 두루 갖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후의 명곡과 3대 천왕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함께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선곡, 무대구성, 장치 등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직접 의견을 내 완성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전 객석을 오픈해 3대 천왕과 팬들이 소통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공연이 탄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정의달 특집은 2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인데요. 오는 7일과 14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