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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매입한 광진구 건물의 정체

by 박마루00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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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홍현의 제이쓴 부부가 3층 구옥의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 부부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둘만의 힘으로 산 건물이라고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고 말했죠. 이어서 홍현희도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물은 2020 8 6 7천만 원에 매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1~지상2층으로 구성된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26.62, 연면적 42.74평으로 이루어져있죠. 30년 이상 된 건물이나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건물의 뒤로는 아차산이 있어 쾌적한 공기를 자랑하고 잇는데요. 지하철 5호선 광나루 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리모델링 시안이 공개되자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홍현희는 집주인이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제이쓴은 SNS를 통해 예전 블로그시절부터 인테리어 꿀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는 건물 구입계기를 밝혔는데요. 건물 1층에는 카페로 변신할 것임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해당 건물에 대해 공공명의다. 정확하대 5 5로 했다며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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